"인생에서 길을 잃어도 괜찮을까?"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이 만나는 한강, 서울 광진구 자양동 131 길 위에서 묻습니다. 심리학자 칼 융의 통찰과 함께 방황하는 순간이 진짜 나를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 팟캐스트 듣기: Spotify | Apple Podcasts
🎥 녹음 현장 영상 보기: 유튜브 (길 위에서 묻다)
資訊
- 節目
- 頻率每週更新
- 發佈時間2024年12月5日 上午11:00 [UTC]
- 長度16 分鐘
- 季數1
- 集數1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