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지요? 이번에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나 재택근무를 겪으면서 "시간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꾸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 말고 다른 일을 한다면 어떤 것이 제 적성에 맞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답은 안나왔지만.. 한국이나 한국말에 연관된 일이나 부업을 해보고 싶고,가능하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요. 하지만 매달 정확한 날에 꼬박꼬박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월급쟁이"의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기엔 좀 아깝기도 해요. 저에게 있어서 좋아하는 일을 할지 안정적인 일을 할지는 평생의 고민 거리 일지도 몰라요. 빨리 한국말과 관련된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資訊
- 節目
- 發佈時間2020年12月1日 上午4:36 [UTC]
- 長度1 分鐘
- 季數1
- 集數26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