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서 공부도 운동도 취미도 매일 같이 뭔가를 해낸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한국말로는 “작심삼일"[作心三日]이네요. 그런 저도 오늘까지 165일동안 계속해 온 것이 있어요. 그것은 "감사 일기"쓰기 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좋았던 일 감사한 일 기뻤던 일,,만약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아직 풀리지 않았으면 그것도 다 적어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자는 거예요. 일기는 일본말로 쓰지만 앞으로 한국말로 써보고 싶어요.✏️ 하루에 한번 쯤은 일단 멈추고 하루를 돌이켜보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아주 행복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네요.🌹 그리고 뭔가를 계속 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Informações
- Podcast
- Publicado28 de junho de 2020 00:12 UTC
- Duração1min
- Temporada1
- Episódio23
- Classificação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