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의 약 15%가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이 거대한 집단은 여전히 일상의 기회에서 배제되고 있습니다. 장애 포용성 옹호자인 메건 허시는 자폐 언니와 함께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미래를 향한 길을 4단계로 설명합니다. 먼저 가정과 고정관념에 대한 점검부터 시작합니다. 모두를 위한 세상을 설계하는 것은 '하면 좋은 일'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필수적인 일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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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Émission
- Publiée11 octobre 2022 à 14:49 UTC
- Durée9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