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묻다

저는 질투하기 싫습니다만 | 우리는 왜 질투를 할까

" 우리는 왜, 언제부터 질투에 중독된 걸까요? "

우리는 왜 자꾸 누군가와 비교하고, 감정이 휘몰아치는 ‘질투’에 빠질까요?

원시시대엔 생존을 위한 본능이었던 질투, 요즘의 우리에게는 왜 독이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봤어요.

오늘 길 위에서 묻다를 통해 누군가의 좋아요를 갈망하기보다,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건네는 근사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질투가 우리의 힘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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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 현장 영상 보기: [YouTube 채널: 길 위에서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