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정성이 담긴 신앙을 통하여 살아가는 우리' 입니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루카 21,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día
- Publicado23 de noviembre de 2025, 8:48 p.m. UTC
- Duración4 min
- ClasificaciónApto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