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죄의 어둠에서 우리를 구하신 하느님의 사랑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찬미예수님!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죄의 어둠에서 우리를 구하신 하느님의 사랑' 입니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루카 1,3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