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막스] 지구촌 기막힌 스토리

지막스 136회. 저는 ‘네’라고 했습니다

-저는 예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제 남동생을 위해 수어를 배우고 있는데, 제 친구들은 그게 소름 끼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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