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 인정됐는데…'서면 경고'로 종결
보건복지 분야의 인재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보건복지 인재원의 원장이 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정부 감사에서 폭행 사실이 인정됐는데도, 해당 원장은 서면 경고만 받았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박하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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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10 octobre 2025 à 22:08 UTC
- Durée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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