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단편 소설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깊은 여운의 따듯한 소설 추천 - 49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

본격 과몰입 독서 토크쇼, 어주되

여행지에 가져가기 좋은 얇은 소설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 들고 휴가가세요!

✨ 오늘의 책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Chapter 1. 덕담 PICK! 여름 휴가지에서 읽을 ‘단 한 권’의 책!

1년에 최소 50권 읽는 ‘다독러’ 덕담이 추천하는 책은?

‘부커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곧 드라마 제작까지 앞두고 있는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소개합니다!

Chapter 2. 사소하지만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것?

(감동주의)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책의 묵직한 메세지는?!

어린 시절 덕담이 엄마와 주고받은 편지부터

경비 아저씨께 선물한 과일까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과거의 사소함이 있나요?

Chapter 3. 덕담이 뽑은 이 책의 가슴 찡한 명문장!

100페이지의 짧은 단편 소설이지만

길~~~~게 생각에 남는 이 책!

덕담의 마음에 남은 따듯한 명문장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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