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참된 복음화의 여정을 걸어간 신앙의 선조들' 입니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루카 9,2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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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3:29 UTC 19 tháng 9, 2025
- Thời lượng6 phú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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