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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하루 20시간 근무, 7개 직업… 숨가쁜 N잡러의 현실

여러 개의 정규직을 동시에 갖고 있는 '다중취업(overemployed)'이라는 새로운 노동 행태가 생겨나면서 전통적인 직장 충성도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