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 50만 명이 '그냥 쉰다'고 답한 통계와 동시에 워킹홀리데이 신청자가 팬데믹 이후 8배 급증하며 매년 3만 명 이상이 출국하는 현실은 구조적 취업난과 세대 가치관 변화 속에서 나타난 한국 2030 세대의 불안정성과 선택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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