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컬처인: 멜번컵 165년의 금빛 질주, 인간과 말의 교감이 만든 감동의 순간들

165년의 역사를 이어온 멜번컵. 승리의 순간 뒤에는 최초 여성 우승 기수 미셸 페인부터 전설의 조교사 바트 커밍스까지, 수많은 도전과 변화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호주를 멈추게 하는 레이스'의 전통과 그 이면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