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episodes

파바밧!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들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진행: 밍코, 리쓰, 바질

파바밧캐스‪트‬ 스타트없 레이블

    • Society & Culture
    • 5.0 • 1 Rating

파바밧!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들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진행: 밍코, 리쓰, 바질

    68화. 주말에 사람 만나기 vs. 집에서 쉬기

    68화. 주말에 사람 만나기 vs. 집에서 쉬기

    월요일을 여는 직장인 마법의 인사말,
    "주말에 뭐 하셨어요?"

    손꼽아 기다리는 귀중한 이틀의 시간, 주말!
    특별한 경험이 있어도 좋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대도 OK.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했는지,
    보통 주말에는 어떻게 보내는지,
    또, 작년 이맘때쯤 주말에는 뭘 하고 있었는지,

    프로 약속러(?) 리쓰와
    주말에는 외톨이가 좋다는 밍코가 함께합니다.

    저희 주말에 뭐 했는지,
    궁금하시면 들어 주실래요?
    파바밧캐스트!

    • 39 min
    67화. 취향이 아닙니다, 도파민입니다..?

    67화. 취향이 아닙니다, 도파민입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아이유는 ‘팔레트’ 부르면서
    이젠 자신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노래했다죠.

    파바밧 멤버들도 서른 즈음이 되니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대략은 알게 된 것 같기도.

    추천 알고리즘으로 서로의 취향을 파악하는 시대,
    각자의 은밀한 도파민 공급소를 전격 공개합니다.

    알고 보니 피부 중독자(?) 밍코에,
    OOO 덕후 리쓰의 썰까지.

    저희 한 번 알아가 보실래요...?
    파바밧캐스트 시크릿 특별편!!!

    (바질씨는 미국사는 사촌누나 모드로 함께합니다)

    • 49 min
    66화. (업무) 하지마세요, AI에 양보하세요~

    66화. (업무) 하지마세요, AI에 양보하세요~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희망편?)

    AI가 이것까지 한다고? 의 시기를 지나,
    GPT로 글도 쓰고 과제까지 하는 시기,
    혼자서 뒤쳐지는 게 아닌가 걱정스러운 밍코.

    숨 쉬듯이 AI로 업무 아웃소싱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재야의 고수, 리쓰를 찾아가보는데...

    밍코는 과연 AI의 달인 리쓰로부터
    하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주요 내용]
    -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중 왜 리쓰는 챗지피티를 쓸까?
    - 구체적인 사례가 포함된 ChatGPT를 통해 텍스트 기반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
    - DeepL이 허물고 있는 인터넷 속 언어의 장벽
    - 개인 비서와 카운슬링 하는데도 챗지피티를 사용한다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늘리는 꿀팁,
    그리고 개인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리쓰의 이야기를
    파바밧 이야기하고, 밍코는 파바밧 듣습니다.
    파바밧캐스트! (바질은 타국에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 52 min
    65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게임 추천!

    65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게임 추천!

    100명의 게이머가 있으면 100명의 최애게임이 있다!

    각자의 욕망을 이러쿵저러쿵 반영하는,
    파바밧 멤버들이 애정하는 게임을 소개드립니다.

    악덕 대출업자 너구리에게 속아 집 사는 게임부터,
    영매의 힘을 빌려 재판에서 이의제기하는 게임,
    판다 번식시켜서 입양 보내는 게임까지!

    경쟁적이지 않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추천해드려요.
    재밌으니까 일단 잡숴봐!

    밍코, 리쓰, 바질이 재미 보장합니다.
    드디어 게임 얘기도 해보는 파바밧캐스트! (리쓰 성불 완료)

    • 42 min
    64화. 대중교통, 어디까지 타 봤니? -기후동행카드, 그리고 서울 교통

    64화. 대중교통, 어디까지 타 봤니? -기후동행카드, 그리고 서울 교통

    지하철을 혼자 탈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자가용 없이도 웬만한 곳은

    대중교통 타고 갈 수 있다는 수도권.

    그곳에 살고 있는 스타트없 멤버들이

    오늘은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 얘기를 풀어봅니다.

    그린워싱 의심되는 기후동행카드 얘기부터,

    어렸을 적 밍코가 지하철에서 가족과 생이별한 사연,

    따릉이 타고 출근하는 리쓰 이야기까지!

    대중교통에 대한 생각을 파바밧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 48 min
    63화. 클래식 공연 직관 후기; 교양 있는(?) 취미를 즐기고 왔습니다

    63화. 클래식 공연 직관 후기; 교양 있는(?) 취미를 즐기고 왔습니다

    리쓰에 영업에 넘어가 셋이서 함께 정통 클래식 공연을 보고 온 파바밧캐스트 멤버들!

    정통 클래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전위적인 곡 전개에 밍코는 혼란스럽고,
    공연 전 예습을 열심히 한 바질은, 공연장의 연주 분위기에 한껏 취해버린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앨범으로, 집에서 유튜브로 곡을 듣는 것과
    실제로 공연장을 찾는 경험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는데, 무슨 말일까?

    연주자들 앞에서 열심히 춤추는 지휘자의 역할은 대체 무엇일까?

    얍 판 츠베덴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에 대해,
    그리고 클래식 공연을 보고나서 바뀐 우리들의 생각을 파바밧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공연 리뷰일까 콘텐츠 리뷰일까 아니면 생각의 흐름을 마음껏 말하는 것일까
    어쨌든 열심히 말한 이번 에피소드 재밌게 들어주세요!

    생각의 파편을 파바밧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밍코, 바질, 리쓰가 진행합니다.

    * 유튜브에서 Shostakovich Symphony No.7 로 검색해서 곡을 한 번 쭉 들어보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 40 min

Customer Reviews

5.0 out of 5
1 Rating

1 Rating

시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 분이 눈 앞에 있는 것같이 생생합니다만
- 방청소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들었어요
- 민코의 진행은 여전하네요... 신발 벗는것까지
- 건너뛰지 않고 인내심 있게 들었습니다
- 어두움의 늪도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 앞으로 꾸준하고 유익한 콘텐츠 기대할게요☺️☺️

Top Podcasts In Society & Culture

This American Life
This American Life
Stuff You Should Know
iHeartPodcasts
Shawn Ryan Show
Shawn Ryan | Cumulus Podcast Network
The Ezra Klein Show
New York Times Opinion
Animal
The New York Times
Freakonomics Radio
Freakonomics Radio + Stitcher

You Might Also Like

톡톡썰랩
고민연구소
영혼의 노숙자
셀럽 맷
슈카월드
슈카친구들
송은이&김숙 비밀보장
컨텐츠랩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