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진중권] -진보정치와 첫 만남(+유럽 유학 썰) -민주노동당 시절, “이건 우리가 지켜줘야 돼!” -정의당 창당과 노유진의 정치카페 -탈당, 억울한 진중권(정의당 심하게 깐 적 없습니다) [심상정과 진중권] -정치인 심상정의 장점:쉬운 말 어려운 말 둘 다 가능 -정치인 심상정의 약점: OO사태 당시 오판(류:술 못 마시는 거) -심상정이 류호정에게 “이렇게 작은 당에 너는 왜 왔니?” [달라지는 정치지형] -다변화된 노동 형태와 젠더 갈등, 지역 갈등 -이념을 넘어선 토론의 장이 필요해! [복당의 결심] -심상정의 숙고와 위기감 -역시 폴우파 멤버들도 영향도 있었나요?(기대) [민주당/국민의힘과 진중권] -이재명과 통화한 썰(류:저도 전화해봤어요) -더 이상 철학은 없는 민주당 -20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적’과 ‘아’를 가르는 정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이, 윤에게 던지는 표 모두 사표입니다 [정의당이 나아가야 하는 길] -찐 페미니스트, 노회찬(진:전 세계에 페미 정당 아닌 곳 있나?) -진보의 재생산이 필요해 [사전투표 독려 타임] -차악 대신 용감한 선택을! *예정 보다 하루 빨리 발행하게 되어 정정합니다.사전 투표일은 3월 4일~3월 5일 입니다. *문의 혹은 피드백은 contents@ryuhoje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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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недель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2 марта 2022 г. в 09:13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1 ч. 21 м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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