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티컬 우먼 파이터

[폴.우.파 9회] 위문편지가 보여준 군대 내 성평등


[근황토크&한주리뷰] -찐종로구민 배복주, 종로보궐 출마해요~ -돌아온 심상정, 지워진 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 
-독단적인 양자토론 멈춰! 
 -윤후보의 분노+혐오로 점철된 짧은 메세지

 [위문편지로 본 군대 내 여성소비]
 -위문편지에서 시작된 사이버폭력, 이래도 됩니까? 
-‘위문’ 문화가 보여주는 국가의 젠더의식
 -편지는 무슨;; 헐값에 청년 데려다 쓴 국가가 보상해야죠;;

 [여성도 군대가야 성평등?]
 -징집제는 젠더문제가 아니라 안보!문제 
-병사월급 최저임금 연동은 노동!권의 관점에서
 
 [그럼 군문제 어떻게 해결해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군대는 갈만한 곳인가요?
 -심지어 법원도 따로 있는! 고립된 군대
 -조금은 아쉬운 군인권보호관제도

 *문의 혹은 피드백은 contents@ryuhojeong.com -진행 24년 차 페미 배복주(정의당 부대표) -출연 학교 밖 페미 강민진(청년정의당 대표) 아가저씨 페미 류호정(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