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 앞에서 겸손한 믿음을 고백하는 신앙' 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지혜 3,9)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1:26 UTC 10 tháng 11, 2025
- Thời lượng4 phút
- Xếp hạngSạch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