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을 남기고 싶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힙합 아티스트 '콜대'는, 믹스테잎을 내던 고등학생 소년이 어떻게 그래미 후보에 오른 스타 음악인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그가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에 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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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13 июня 2022 г. в 14:50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13 м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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