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은 역사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거리로 나왔는데요. 뉴스앤조이 모든 기자들이 출동해서 현장을 담았습니다. 반면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은 설교 중에 광화문의 민의를 부정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 들어보시죠.
المعلوما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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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اريخ النشر١٥ نوفمبر ٢٠١٦ في ٣:١٣ م UTC
- مدة الحلقة٤٠ من الدقائق
- التقييمملائ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