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화] 결함 없는 사랑은 없다면 - 서로를 갉아먹는 사랑의 민낯을 드러내는 소설, 사랑과 결함

삼인분 이야기

☻ 오늘의 수다 지나간 우리의 사랑은 왜 늘 미숙했을까? 그 결함들은 나에게 무엇을 남겼을까? 결함투성이 사랑을 결코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출간 이후 SNS에서 언급이 끊이지 않는 예소연 작가의 단편집 <사랑과 결함>을 읽고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어디서나 ‘삼인분’과 함께! 여기서도 들을 수 있어요 ▶애플 팟캐스트 http://surl.li/fiduw ▶팟빵 http://t2m.kr/UUnqK ▶스포티파이 http://surl.li/fiduj ·썸네일 출처: 사랑과 결함, 예소연,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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