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드라마 수상한 저녁식사

12화. 우리는 여전히 서툰 사람들

바람의 사건으로 여전히 소란스러운 사회.

인선의 집에서 만난 인선과 강박사.

각자의 바람의 과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구인선역 / 최은지(차향연화)

바람역 / 이정건(아쭈굴이)

강박사역 / 조연우(흰손임금님)

정민(선배형사)역 / 이호준(정환이)

지예, 바람시스템역 / 냥냥펀치

영훈(후배형사)역 / 김상우(마이크책)

윤재역 / 이나리(미술사가 나리)

한주, 연구원역 / 유만월

진행자역 / 헤이즈

각본, 연출 / 김선국(자라)

음악 / 김영인(김먼지)

일러스트 / 뱀녕

썸네일 / 뽀시래깅

제작 / 오드아이 드라마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