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섬의 유혹하는 책읽기

135 난 슬플 때 타코를 먹어_반려음식은 타코랍니다, 이수희 23.04.09

'나는 무엇을 좋아해!'를 꾸준히 생각하다 보면그 대상을 좋아하는 나 또한 좋아지고,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는 것을요,그렇게 생겨난 여유는 현실을 살아가게 합니다.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