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화. [언소담] 코로나실업,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선택이 어려운 당신에게 해주고 픈 이야기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언슬조): 전우주 직장인 팟캐

★새로운 사연 - 코로나 실업, 이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저 경제적 자유와 결혼 후에도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을뿐인데.. - 새로운 본부장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나의 인사평가를 형편없이 줬다. 병원에 입원하면서까지도 일했는데 이런 평가 인정할 수 없쒀. 어떻게 이 부당함을 어필해야 하나? ★132화 사연상담 피드백 - 회사에 악마가 있다. 그리고 누군가 자살했으면 그 죄를 어떻게 안고 살아가려고 했느냐? 라는 말까지 들었다. 당연히 퇴사할 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그 만두어야 할까 고민이다. - 육아휴직 후 복귀 하니, 모두들 낯선 사람만 부서에 있다. 심지어 동료가 나의 상사가 되어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 속마음 터놓고 지낼 사람이 없어 힘든 내가 이상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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