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리더도, 가정의 부모도 칭찬을 많이 해주고 싶지만 이런 걱정이 앞섭니다. “칭찬하면 자만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만족하며 멈추지 않을까?” 그래서 칭찬이 좋은 걸 알면서도 막상 입 밖으로 꺼내기 망설여지죠. 정말 그럴까요? 칭찬은 자만을 키우기보다, 성장을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너는 대단해”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해서, 어떤 효과가 났는지 비춰주는 것. 이번 에피소드는 리더와 부모가 함께 겪는 칭찬의 딜레마를 풀어내고, 칭찬에 대해 우리 함께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칭찬, 제대로 알면 동력이 됩니다. 함께 연습해볼까요?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dos semanas
- Publicado27 de noviembre de 2025, 9:00 a.m. UTC
- Duración20 min
- ClasificaciónAp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