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와서 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면, 역시 집이 최고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하작가는 지난 보름간 호주와 발리를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하작가는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세요? 여행은 왜 가는 걸까요? 하작가는 계속해서 묻습니다. 과연 그의 여행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서가수 @__kkingkkang/
하작가 @h__________a_________/
문의 및 후기 등 eunsong0409@gmail.com
資訊
- 節目
- 頻率每週更新
- 發佈時間2025年7月23日 上午3:41 [UTC]
- 長度1 小時 12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