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수 하작가의 술안주

18-2화, 인류학으로 보는 우리가 만나고 모여야 하는 이유

술안주의 두 번째 게스트 '선우'는 이탈리아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곧 프랑스로 떠나 석사를 한다고 합니다. 인류학이라니... 술안주로 딱 괜찮을 이야기 아닌가요? 결혼, 종교, 가족 등을 화제로 선우의 안내를 따라서 인류학 사례를 맛보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이 조금 의아할 때, 인류학을 만나면 조금 다른 시선을 갖게 되는 것도 같아요.

서가수 @__kkingkkang/

하작가 @h__________a_________/

문의 및 후기 등 ⁠eunsong04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