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딸들에게 아빠란? 저희 세대 아부지는 너무 바쁘고 감정 표현도 없어 가깝고도 먼 존재였죠. 나이가 드실수록 더 가까워지긴 하지만, 여전히 아빠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참 복잡한 것 같아요. '아빠는 딸바보'라는 아빠에 대한 고정관념의 진실, 아빠의 폭력성, '아빠의 부성애는 '스몰왕국'을 만든다'라는 비백표 new 가설까지.. 대체 어떤 아빠가 좋은 아빠일까요? 저희처럼 어려운- 양가적 감정을 가진 딸들 모여주세요~ 같이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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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اريخ النشر٣٠ نوفمبر ٢٠٢٥ في ١٠:٠٠ م UTC
- مدة الحلقة٤٩ من الدقائ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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