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묻다

2025년의 나에게 | 별과 행성 그리고 인생

"한 해의 끝에서 내가 나에게 남기고 싶은 것은?"


2024년, 별처럼 빛났던 순간행성처럼 쌓아온 우리의 경험이 남긴 흔적을 돌아봅니다.
2024년의 나로부터 2025년의 나에게 전할 메시지를 함께 고민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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