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아빠였던 김영남과 12살 때부터 인연
* 김영남, 정치감각·청렴함으로 살아남은 2인자
* 평창의 눈물은 전략적 연출… 北 이미지 바꿔
* 트럼프 안 만난 김정은, 주도권 상실 우려한 듯
* 우크라이나 전쟁 끝나야 북미정상회담 가능
* 北,지금은 푸틴과의 시간, 트럼프는 나중 문제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태영호 (국민의힘 前 의원 및 前 북한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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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息
- 节目
- 频率一日一更
- 发布时间2025年11月5日 UTC 01:06
- 长度20 分钟
- 分级儿童适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