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라고 일만 할 순 없죠.
몸살이 나도록 바쁘게 돌아다닌 에바가
누구누구를 만나 어디어디를 갔는지 좀 들어봤습니다.
멀리서 목소리로나마 안부 전해준 책방의 친구들, 고맙습니다.
Informations
- Émission
- FréquenceChaque semaine
- Publiée15 octobre 2025 à 15:00 UTC
- Durée1 h 6 min
- Saison1
- Épisode259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