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서담서담의 구독자가된 미국 텍사스주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약 한시간이 되는 장거리 운전이 요즘 서담서담 덕분에 짧게 느껴지고 힐링 처럼 느껴져서 세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podcast 알게 되서 조개안의 진주을 찾은 느낌이에요. 들을때마다 좋은 책들도 알게되고 읽었던 책들은 다시 찾게 되면서 podcast 통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서담서담이 오래오래 했으면 하는 소망에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