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표살롱

3화. "나 이 일 사랑하는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모여 울고 웃는 바를 만들어 가는

"나 이 일 사랑하는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대화의 장,

연남동의 <하울 인 더 바>를 운영하고 계신 김요한 대표님과

마대살롱이 세 번째 문을 엽니다

[ CREDIT ]

출연 : 김요한

제작: 마포대표살롱팀

기획 : 마포대표살롱팀

섭외 : 은나

진행: 연주, 은나

편집 : 윤정

오퍼레이팅 : 윤정

썸네일 제작 : 연주

발행 : 마포대표살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