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일 사랑하는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
마포에서 활동하는 대표님들의 삶과 비즈니스를 담아내는 대화의 장,
연남동의 <하울 인 더 바>를 운영하고 계신 김요한 대표님과
마대살롱이 세 번째 문을 엽니다
[ CREDIT ]
출연 : 김요한
제작: 마포대표살롱팀
기획 : 마포대표살롱팀
섭외 : 은나
진행: 연주, 은나
편집 : 윤정
오퍼레이팅 : 윤정
썸네일 제작 : 연주
발행 : 마포대표살롱팀
Информация
-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Каждые две недели
- Опубликовано11 октября 2025 г. в 01:45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57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