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오소리

4. 엄마가 성소수자 부모모임에

오랜만입니다.

저는 몇 주째 광주에 출장을 와있는데요,

지난 주말 잠시 집에 들렀을 때 녹음을 해왔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 범일동 기록 사업 근황

  • 호주에서 돌아온 동생의 아웃팅과 혐오 발언

  • 술번개에서 만난 고등학교 동창

    • 우리에겐 퀴어문화축제가 필요해

    퀴퍼에서 혹 저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