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는 영화 <조 블랙의 사랑>을 통해 바라본 죽음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죽음이 두려움이 아니라, 삶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조용한 손님임을 알려줍니다. 그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 하루를 더 정성스럽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삶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_오잘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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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нформация
-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недель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1 июня 2025 г. в 15:00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34 мин.
- Сезон1
- Выпуск7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