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 아사모사

[74화] 어쩔수가없다 - "근데 더 어쩔 수가 없지 않았어야 될까"

짧은 오프닝 토크와 댓글, 이메일 소개 이후 박찬욱 감독에 대한 긴 소개가 이어집니다.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56분 30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