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 퀴엇쥐

[78회] 오랜만에 게스트 없는 방송

한동안 꼬박꼬박 게스트를 모시고 왁자지껄한 방송을 녹음해오다, 오랜만에 둘이서 편하게 잡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맹성장 중인 쥐읒과 여자농구로 들떠있는 계절성 괴담 중독자 쥐야다의 근황을 전하며 다가오는 쥐읒의 새로운 무대들과 박신자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