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차에서는…
- 드디어 엄마랑 함께한 성소수자 부모 모임!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 했는데..."
- 휴고가 게이라는 사실을 엄마가 외면했던 이유
- 김미령, '안개공단', "왜 이제야 나왔는지 묻지 않는 게 나는 더 이상했는데"
- 중학생 때 여사친들은 휴고를 '춘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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