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화 - 외롭지 않은 투쟁 (톨게이트지부 도명화)

말하는 몸 - 내가 쓰는 '헝거'

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도명화 지부장

"저는 혼자 해고일 때도 싸웠거든요. 되게 외로웠죠. 이젠 외로운 투쟁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많은 조합원들과 같이 할 수 있고. 이 많은 사람이 못할 이유가 뭐냐. 외롭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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