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나오는 포차 - 영턱스클럽

우투리, 누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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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나오는 포차 - 영턱스클럽

영화를 안주삼아 얘기하는 술자리 같은 방송! 영화가 나오는 포차, 영턱스클럽입니다!

  1. 1 NGÀY TRƯỚC

    88화 [애프터 양]이랑 한잔 했습니다

    챗지피티, 지브리필터, 뤼튼 등등... 요즘은 이런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요 이 영화는 시간이 흐른 어떤 미래에서 보내온 행운의 편지같은 영화 같습니다 이 영화는 2058년에 미국에서 시작되어 행운을 가져다 줄겁니다 하지만 이 방송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지 않으면...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 giờ 2 phút

  2. 8 THG 6

    87화 [씨너스: 죄인들]이랑 한잔 했습니다

    이 영화...연말에 많이 언급하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매 여름마다 찾아볼 것 같은데요!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신작 '씨너스: 죄인들' 입니다 장르적인 공식을 잘 살리면서도 영화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들이 한 컷 한컷 묻어나는 보는 내내 너무 황홀했던 영화였는데요! 여러분들도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 함께 술 한잔 하시죠!

    1 giờ 10 phút

  3. 19 THG 5

    86화 [행복]이랑 한잔 했습니다

    한국멜로영화의 황제. 허진호 감독의 멜로 3부작은 오늘의 영화로 완성이 됩니다. , 그리고 누룬누씨의 선택을 받았던 작품. 오늘에야 풀어봅니다 영화 에서 가슴을 아프게 헤집어 놓는 대사들과 명장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랑 같이 행복하게 술 한 잔 하시죠 :)

    1 giờ 23 phút

  4. 6 THG 5

    85화 [파과]랑 한잔 했습니다

    오늘은 영화 '파과'의 원작소설 구병모 작가의 편지로 소개를 대신할까 합니다. ------------------------------------------------------ 소설 '파과'의 첫 문장을 쓰기 시작했을 때 저는 서른여섯 살이었고, 노화한 몸에 어떤 일이 생기는지 단지 공부로만 알았습니다. 세월에 따라 어느새 제 머리카락에도 싸락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자기의 신체가 뜻대로 조율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나 끝내 부서지지 않을 한 조각의 마음이 언제까지고 남아 있으리라는 걸 아는 것. 그 조각을 쥐고 저도 갈 수 있을 때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가능한 한 오래도록, 벗님들의 강녕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 giờ 7 phút

  5. 21 THG 4

    84화 [폭싹 속았수다]랑 2차 왔습니다 (9-16화)

    2차까지 온 만큼 하고 싶었던 말 다 했네요. 얘기를 하면 할수록 눈물도 나고 더 짠해지는 애순과 관식의 이야기 수많은 명대사와 눈물 젖은 휴지를 남겼던 '폭싹 속았수다' 다들 플레이 눌렀어! 눌렀으면 땡이야!

    1 giờ 29 phút

  6. 6 THG 4

    83화 [폭싹 속았수다]랑 1차 왔습니다 (1-8화)

    참 요망진 드라마 하나 나왔네요 문학소녀 애순이와 무쇠 관식이의 길고도 아름다웠던 일생이면서 우리의 이야기이고, 저희 부모세대와 그 윗 세대에게 유채꽃밭같은 추억을 헌사하는 화사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삼춘들, 술 맛 조수다게~! 한잔 어떠쿠과?

    1 giờ 11 phút

  7. 23 THG 3

    82화 [머니볼]이랑 한잔 했습니다

    봄은 찾아 왔지만 사는건 여전히 언 땅처럼 차갑고 척박하네요 돈이나 눈덩이처럼 불었으면 좋으련만...(펀치라인 오졌다) 그래도 즐기며 살아가야겠죠 like 바냐아저씨...살아가도록해요 그 다짐에 적시타를 날려줄 영화 하나 준비했습니다 배넷 밀러 감독의 머니볼과 함께 우리 그냥 즐기자고요

    1 giờ 14 phút

  8. 9 THG 3

    81화 [미키 17] 손님 '핑크퐁'님과 합석했습니다

    봉준호 감독님의 신작 '미키17' "노동 계급을 위한 짠내나는 SF 영화"같다는 평을 많이 듣는 이 작품, 묘한 익숙한 맛들이 납니다 오늘은 약간 익숙함을 벗어나기 위해 특별한 손님과 합석해서 술자리 열어봤습니다 네? 샤론최냐고요? 직접 방송으로 확인하시죠! BTS, 봉준호, 손흥민, 제이팍, 핑크퐁 Let's Go! P.s : 녹음환경 변경 및 감기이슈로 우투리의 목소리가 조금 듣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리고 다음엔 조금 더 신경써보겠습니다 ㅜㅡㅠ7

    1 giờ 20 phú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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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ới Thiệ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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