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박수: 인공지능 박사들의 수다

AI에게 판결을 맡겨도 될까? (ep.10 법과 인공지능)

[ep.10 법과 인공지능] AI가 판결을 내린다면, 정의는 여전히 공정할 수 있을까요? AI가 법률 자문을 하고 재판에서 판결까지 대신하는 시대가 온다면, 법 전문가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인공지능과 법의 만남,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나보세요. [타임라인] 00:28 오늘의 에피소드 주제 01:05 게스트 소개 05:40 ChatGPT에게 법률적 조언을 받아도 될까? 11:01 AI가 변호사, 판사에게 미치는 영향? 19:24 AI 법률 자문의 한계는? 34:51 결과에 대해 고소가 가능한지? 40:02 EU AI Act(인공지능법)란? 49:06 AI fiduciari duty(신인의무)란? 53:09 AI의 위반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1:01:48 오늘의 에피소드 마무리 [진행자] 박찬영(워싱턴대 박사후연구원, 한국고등교육재단 해외유학 41기) 황재동(MIT 박사과정, 해외유학 44기) 맹기완(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 해외유학 39기) [게스트] 정인영(프린스턴 Information Technology Policy 박사후연구원) [제작 및 지원] 한국고등교육재단, 최종현학술원 #인박수 #인공지능 #AI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