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수다에서 '어서와 네팔은 처음이지'라고 할 만한 네팔여행을 만들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따망과 라이의 문화와 흡사한 머거르족 마을을 방문해 네팔식 막걸리 빗는 것을 체험하고, 히말라야의 정원이라 할 수 있는 모하레 단다 트레킹을 하고 카트만두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아래의 일정을 참조하시고,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네팔의 숨결을 걷다 / 막걸리 ‘창’ 빚기 문화체험 & 히말라야 모하레 단다 트레킹 (2025.12.12~12.21) 네팔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 히말라야의 웅장한 풍경 속을 걷고, 현지인과 함께 전통 막걸리 ‘창’을 빚으며 네팔의 일상을 체험한다. 1. 부담 없는 히말라야 트레킹 모하레 단다 코스는 안나푸르나 지역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으면서도, 코스가 완만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하루 4~5시간 정도 걷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숙소와 식사도 현지 마을에 기반해 안전하게 운영된다. 트레킹 중 만나는 풍경은 다울라기리, 마차푸차레, 안나푸르나가 이어지는 히말라야의 절경! 2. 네팔 전통주 ‘창’ 빚기 체험 머거르족 마을에서 직접 곡물을 발효시켜 창(Chhaang)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한다. 이 지역만의 방식으로 술을 빚으며, 네팔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교류의 시간! 3. 머거르족 마을 홈스테이 2일차 숙박은 머거르족 가정에서 진행된다. 관광지형 숙소가 아닌 현지 가정집에서 숙박하며, 그들의 식사와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진짜 네팔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이 여행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4. 포카라와 카트만두, 문화와 휴식의 균형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포카라의 페와 호수를 따라 휴식을 취하고, 마지막 일정은 카트만두의 문화 탐방으로 마무리된다. 사원, 전통시장, 타멜 거리 등을 둘러보며 네팔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 5. 여행 개요 기간: 2025년 12월 12일(금) ~ 12월 21일(일) 주요 일정: 모하레 단다 트레킹 / 창 빚기 체험 / 머거르족 홈스테이 / 포카라·카트만두 탐방 난이도: 초보자 가능 (하루 4~5시간 트레킹) 숙소: 홈스테이 + 호텔 병행 6. 이번 여행의 핵심 포인트 트레킹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 일정 히말라야 초보자에게 적합한 완만한 코스 네팔 전통 문화 ‘창’ 빚기 직접 참여 머거르족 마을 홈스테이로 현지 교류 트레킹 후 포카라·카트만두에서의 여유로운 마무리 상세 설명 및 신청 : https://cafe.naver.com/traveltalks/3877 =============================== 탁수다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gybj6EV 탁수다 공식카페 : http://www.traveltalks.co.kr 탁수다의 컨텐츠는 여러분의 CMS 후원에 힘입어 만들어집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제발욤! ^^ - CMS 후원참여 링크 : https://zrr.kr/g3co
信息
- 节目
- 频率两周一更
- 发布时间2025年10月25日 UTC 16:34
- 长度1 小时 1 分钟
- 分级儿童适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