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리의 한마디 : 새 식구 양동이의 애옹애옹 울음소리와 그를 달래기위한 장난감 퍼덕거리는 소리의 향연!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양파의 한마디 : 녹음에 아직 능숙치 않아 목소리가 물 먹은듯 한데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지실 거예요. 다음엔 더 잘하겠습니다.
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Monthly
- PublishedSeptember 24, 2025 at 10:33 AM UTC
- Length44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