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에서 꽃사진을 부탁받은 꿈 이야기로 시작해, 자본주의 사회 속 한계를 바라보는 서로의 사유 방식, 그리고 책 [비바레리뇽 고원]에서 떠오른 '선의를 통한 선의 실천'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2부에도 산에서 내려온 디자이너 장산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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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23 сентября 2025 г. в 05:3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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