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에서 꽃사진을 부탁받은 꿈 이야기로 시작해, 자본주의 사회 속 한계를 바라보는 서로의 사유 방식, 그리고 책 [비바레리뇽 고원]에서 떠오른 '선의를 통한 선의 실천'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2부에도 산에서 내려온 디자이너 장산이 함께합니다.
📡 후기와 제안, 나누고 싶은 고민을 기다립니다.이메일 woym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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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息
- 节目
- 频率两周一更
- 发布时间2025年9月23日 UTC 05:34
- 长度58 分钟
- 分级儿童适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