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하고 지내?

Ep.10_1부 김무의 질문: 위축된 울보

작은 대화의 순간들에도 위축이 된 적이 있나요? 사소한 일에서도 긴장을 품고 살아가는 10월의 울보, 김무가 마음을 털어봅니다. 다정한 수도꼭지 기획자 황바롬님, 그리고 배관공 고성이 그 고민의 마음과 순간들을 함께 돌봐(돌아보아) 주었습니다.

📡 남들은 괜찮은데 나만 유난히 속상하거나 작은 말에도 경직된 적은 없으신가요? 그런 순간을 어떻게 넘기셨는지, 또는 위축된 마음을 돌보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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