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과 짜릿함 사이, 우리의 소비 철학
늑달녀 13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텅 빈 마음을 채우려던 무지성 소비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더 비싸지는 핑크텍스까지 우리의 지갑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파헤쳐봅니다.
돈을 쓰며 들었던 죄책감과 도파민, 그리고 돈에 대한 각자의 의미와 소비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을 직면합니다.
소유를 넘어 풍요롭게 존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나만의 소비 기준을 함께 세워봐요.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Informações
- Podcast
- FrequênciaQuinzenal
- Publicado5 de outubro de 2025 às 12:00 UTC
- Duração51min
- Temporada1
- Episódio13
- Classificação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