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후련할 줄 알았더니만, 막상 떠나보내려니 마음이 몹시 허전한 건 어쩔 도리가 없네요.
그래도 우리의 연은 오래도록 이어질 거고, 이 연이 이어지는 한 목소리로 모일 것 또한 분명하니 너무 섭섭해하지 않으려고요.
떠남도 미덕임을 이제는 아는 시기가 왔으니 이제는 산뜻하게 인사하고 씩씩하게 걸어가 보렵니다:)
고생 많았어요 안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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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息
- 节目
- 频率一周一更
- 发布时间2025年8月10日 UTC 22:00
- 长度38 分钟
- 分级儿童适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