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잣말 떠드는 팟캐스트

Ep 59. "다시는 정규직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한 지 반 년, 그래도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명절 황금연휴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1월 저는 회사를 퇴사하면서 다시는 정규직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라는 다짐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반 년 그지 백수로 살다가 한 달 전부터 본격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시작했는데, 돈을 버는 일에 대한 이런 저런 저의 생각들을 나누어 봅니다.